검단 신도시 건설현장 주차장 지붕 붕괴

LH가 발주한 12월 입주 검단 신도시 아파트

12월 입주를 앞둔 이 아파트는 한국토지주택공사(LH)가 발주, A건설이 시공을 맡은 공공분양 아파트다.
 4월29일 오후 11시30분께 인천 서구 원당동의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 지하주차장에서 지하1층 및 지하2층의 각 지붕층 슬래브(붕괴면적 총 970㎡)가 붕괴됐다.

광주 아이파크 붕괴 사고가 일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붕괴 사고라니 정말 놀랍다.

이러고 일반 직장인 전재산을 주고도 사기 버거운 분양가를 받겠지. 이런 붕괴 사고가 일어나면 시공사, 건설사 감리 모두 법적 책임을 물고 엄청난 과징금을 쎄게 때려야 한다.

그래야 두 번 다시 이런일이 발생 안한다. 우리나라 법은 너무 약하다.

시의원 도의원 구의원 정치인들만 남발 하면 뭐하나 법하나 제대로 못 만드는데-윤대리